집안 환경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
나는 9살에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.
가난하다고 실망하지 말라
나는 먹을 것이 없어서 들쥐를 먹으며 연명했고,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었다.
배운 것이 없고 아무 힘도 없다고 원망하지 말라.
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.
살아가기가 막막해서 생을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
나는 목에 칼을 맞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가 살아나기도 했다.
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.
나의 열등감, 약점, 자존심을 극복하라.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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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366 | 2025년11월30일 호산나 성가대 찬양 자막 | 강주희 | 2025-11-27 |
| 1365 | 2025.11.30 할렐루야 성가대 자막 | 김근영 | 2025-11-26 |
| 1364 | 11월 23일 주일 말씀 | 김희진 | 2025-11-22 |
| 1363 | 2025.11.23 할렐루야 성가대 자막 | 김근영 | 2025-11-19 |
| 1362 | 2025 결산 보고서 및 2026 예산 계획안 양식 | 김희진 | 2025-11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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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360 | 2025.11.16 추수감사주일 호산나성가대 자막 | 김수경 | 2025-11-15 |
| 1359 | 11월 16일 주일 말씀(추수감사절) | 김희진 | 2025-11-15 |
| 1358 | 11월 9일 주일 말씀 | 김희진 | 2025-11-08 |
| 1357 | 2025.11.9. 호산나 성가대 자막 | 김수경 | 2025-11-08 |
| 1356 | 2025.11.09 할렐루야 성가대 자막 | 김근영 | 2025-11-04 |
| 1355 | 11월 2일 주일말씀 | 김희진 | 2025-11-01 |
| 1354 | 2025.10.26 선교헌신예배 연합성가대 자막 | 김근영 | 2025-10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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